상품 치킨,너겟,닭강정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 (냉동) 최저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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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coupa.ng
치킨너겟, 바베큐치킨이 지겹다면 새로 도전 | 요즘 구하기 힘든 옛날치킨을 맛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거기에 돌려 먹을 생각으로 샀죠.
1) 가격
두 봉지에 10760원.
한봉지에 5000원 조금 넘는 정도 금액인데.. 한봉지가 작은 크기 닭 한마리니까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게다가 뭐 후추라거나 카레가루라거나 양념 이런게 없는 순수 통닭의 맛이라 이리저리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도 나쁘지 않구요. 출출할때 간식이나 술안주로 먹으려 냉동실에 구비해 놓고 있기에 괜찮은 듯 해요
2) 치킨의 맛
치킨 자체는 튀김옷도 얇고 괜찮은데, 양념맛이 없어서 그런지 약간 닭 비린내 같은(?) 역한건 아닌데 닭 냄새가 나요. 카레가루같은게 튀김옷에 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3) 간
간은 약간 짠 편이긴 한데 그래도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습니다. 많이 짜다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서 콜라나 맥주랑 먹기 좋은 듯 해요
4) 닭의 크기
닭은 뼈가 발골되기 전이어서 뼈를 빼고 나면 살이 엄청 많지는 않습니다. 뭐 식사대용으로 먹는다면 1인 1봉지도 가능할지도 ㅋㅋ (보통 안주로 2인 한봉지 정도면 충분할듯 해요) 닭 크기가 삼계탕용 닭 정도 크기인거 같아요
5) 변화 줘서 먹기
두번째 먹을땐 강황가루를 조금 첨부해 보았는데 맛이 더 낫더라구요. 집에 카레가루가 있다면 살짝 뿌리고 에어프라이어 돌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세번째 먹을땐 마늘 간거에 꿀을 조금 섞어 놨다가 닭이 다 구워진 다음 마늘을 바르고 2분더 돌려서 먹었는데, 제주도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마농치킨 맛이 나더라구요…
6) 조리방법
전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다른건 고민하지 않았어요.
예열? 그런건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하겠다고 고민하지도 않았구 ㅋㅋㅋ 전 200도로 25분을 돌리고 닭 넣고 15분 후 뒤집으면 앞면이 조금 덜 갈색이 되었다 싶은데, 그렇게 돌리고 25분 땡 하고 다시 한번 뒤집고 1-2분쯤 잔열에 뒀다 꺼내면(바로 꺼내도 괜찮음) 딱 좋더라구요.
7) 결론?
그래서 이 제품을 추천하겠냐고 묻는다면,,
음… 옛날 통닭 먹고 싶은데 파는 데가 없어 아쉽다 하는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엄청 최고로 맛있지는 않지만 냉동제품 치고 정말 옛날 통닭 맛에 가깝게 잘 구현했거든요.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게다가 가성비도 나쁘지 않구 말이죠.. (요즘 치킨 값 너무 비싸잖아요…)
다만 요즘의 영계로 만든 치킨들(닭 크기가 작아서 뼈를 발르고 나면 살이 많지 않은…)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이라면 얘도 크기가 큰 닭이 아니어서 맘에 안들 수 있어요. 살코기가 많은 편은 아니거든요.
다만, 저처럼 강황가루를 뿌린다거나 굽고난 직후 마늘간거+꿀 섞은걸 위에 뿌려서 잔열로 조금 익힌 후 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옛날통닭에 여러 다른 변화를 줘가며 먹는 새로운 조리법 시도도 가능하니 그런거 생각하면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둘 다 조리 완료후 모습은 사진 참고)
요약하면, 강추까진 아니더라도 에어프라이어가 집에 있다면 한번쯤 구매해 사 드셔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짭쪼름해서 넘 맛있는 치킨 ㅎㅎ | +)) 재구매 후기입니다! 예열 충분히 하세요!
집에 손님이 갑자기 온다해서 간식으로 대접하려고 또 샀어요
지난번 구매했을 때 두번째 테스트에서
너무 잘먹고 자신있게 돌렸는데 달랐어요 ㅠㅠ
생각해보니 예열시간이 짧았나봐요
포장지에서 190~200도, 20~25분 조리하라고 해서
195도 23분 셋팅하고 10분 지났을쯤 뒤집었는데
색이 진하게 안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에 몇분 더 돌려서 바삭하게 먹었어요
담엔 예열 충분히하고 200도씨 25분 셋팅할래요!!
한봉지 마져먹구 또 살래요
가격은 19/12/28에 11,960원에 샀어요 ㅠㅠ
가격 떨어지면 좋겠네요
가격이 좀 올라서 별 하나 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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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두대로 테스트 해본 마니커 바사삭 치킨 대만족!!!!
약 2년 전 대우 에어프라이어 3리터 짜리로 입문했고
그 당시에는 너무 신기하고 편해서 만족하며 썼는데
쓰면 쓸수록 작아서 약간 불편했어요
대우 에프로 바사삭 치킨 1차 테스트 실패 ㅠㅠ
바스켓이 작아서 겹쳐 돌리니 골고루 안익더라고요 ㅠㅠㅠㅠ
여러번 뒤집고 돌리고 난리법석 ㅠㅠ
그때 진짜 에프 바꾸고 싶었는데 ~ 이번에 7.9리터 짜리로 바꿨어요
보토쿡에어로티세리 에프로 바사삭 치킨 2차 테스트 대성공!!
진짜 조리 설명서 대로 예열하고 190도에서 20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 더 돌렸는데 맛나게 잘 익었어요.
요거요거 물건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어른들 간식으로도 최고에요. 치킨 배달 안시켜두 됩니다.
쿠팡에서 평 좋은 치킨+에프 조합 대만족이요
첫번째 약간 실패한 치킨도 집에 오신 손님는
너무 맛있다고 극찬하고 갔어요
두번째는 말할 것도 없구요^^
늘 시켜먹는거 지겹잖아요. 요 제품 드셔보세요 꼭 ㅋㅋ
다만 크기랑 양은 좀 작으니까 간식용으로만 추천해요
배채울수는 없어요!!!!!
저는 11월 17일에 10,773원에 구매했는데
지금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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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밑간에 민감한 아이도 좋아해요~시골 시장에서 파는맛 | 옛날통닭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프랜차이즈 배달치킨과는 다른 옛날통닭은
튀김옷이 거의 없는 닭껍질의 바삭바삭한 맛이 특징이죠.
오븐에 굽는 굽네치킨과는 달라요.
기름에 튀긴 맛이라 더욱 바삭해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이구요~
튀김옷과 양념에 버무린 요즘의 프랜차이즈
치킨맛에 익숙한 입맛이라면 실망하실거예요.
저는 후라이드 치킨의 튀김옷도 다 떼어내고 먹고
양념치킨은 맛이 강해서 전혀 안먹고
이런 옛날통닭이 담백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치킨에 있어서는 완전 옛날입맛입니다.
언제부턴가 닭을 통째로 기름에 풍덩 넣어 튀긴
없어졌던 옛날통닭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집 앞에 옛날통닭만 판매하는 맥주집도 생겼고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남편과 동대문 시장에 갔다가
옛 생각하며 먹어보자고 통닭을 한번 사왔어요.
우린 넘 맛있어서 아구마구 잘 먹었는데
아이들은 딱딱해서 별로라고 잘 안먹더라구요.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로
집에서 간편하게 옛날통닭을 맛볼 수 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0도로 맞춘다음
15분 돌리고 닭을 뒤집어서 또 10분 돌렸어요.
냉동상태의 닭을 보면 기름기가 없어보이는데
튀김옷에 기름이 함유되어 있는건지
아마 닭에서 나온 기름이겠죠,
조리를 마치고 나면 바닥에 기름이 꽤나 고여있습니다.
옛날통닭은 후추소금을 찍어먹어야 제맛이지만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은
이미 간이 돼 있어서 소금 없어도 짭쪼름합니다.
저는 소금이나 소스 없이 그냥 먹었는데도
첫맛에 조금 짜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계속 먹다보면 안짜요ㅎㅎ
실제 먹어보니 양이 많지 않아
걸그룹식사를 하는 소식가 말고는
좀 먹는다 하는 성인이라면 1인 1봉지도 가능하겠습니다.
1봉지를 2명이서 술안주로 먹기엔 딱 좋고
3명이 먹기엔 1봉지로는 모자라겠다 싶었습니다.
뼈를 발라내면 먹을 부분이 그리 많진 않아서요.
●●●
어느정도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어릴적 아버지가 사오신, 기름이 배인
누런 종이봉투 안의 통닭과 하얀 무를 기억하실겁니다.
제 20대 때만 해도 명동에서
옛날과 똑같이 통닭이 그려진 누런 종이봉투에
튀긴 통닭을 넣어 판매하곤 했는데
화려한 튀김옷을 입은 프랜차이즈 ‘치킨’이 나오면서
초라한 맨몸의 옛날통닭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어릴적 저와 동생은 자다가도 눈비비고 일어나
아버지가 한잔 하고 사오신 통닭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누런 종이봉투 위에 펼쳐진 통닭에 행복했었지요.
끝부분의 바삭한 껍질과 야들야들한 속살의 맛이란!
김이 나는 따끈바삭한 닭껍질의 짭쪼롬한 맛과
투명 비닐 안의 하얗고 차가운 무의 달콤함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은 닭 1마리 같아요.
현재 1+1로 2마리에 만원이 좀 넘는 가격이니
아주아주 작은 사이즈의 옛날통닭을 검은 기름에 튀겨
1마리 4천원, 2마리 7천원, 3마리 만원에 파는 시장과
가격은 비슷하지만 맛은 훨씬 좋아요.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어 한 입 먹어보니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내복바람에 이불 위에서 통닭을 뜯던
80년대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듯 했습니다.
아~ 아버지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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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재구매했습니다.
나가서 사오거나 배달인과 마주할 필요 없이
30분 이내에 언제나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하고요.
먹을 만큼만 먹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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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술안주용으로 재구매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생네와 함께 먹으려구요.
맛있는건 나눠 먹어야지요~^^
Merry Christmas!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 (냉동), 500g, 2개입마니커 바사삭 치킨
< 두번째 구매후기 >
늦은 저녁.. 11시다되서.. 잠자리 들기전 내일은 뭘해먹을까?고민하며.. 새벽배송 뒤적뒤적이다.. 기존에 마니커 생각에.. 아참하고 재구매 후다닥ㅎㅎ
담날아침.. 7시에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더니.. 고이고이 물건이 놓여져있더군요..
역시 쿠팡 로켓프레쉬 더할말이 필요 없을 만큼 최고입니다.!!
받아보았으니 개봉~~~~~박두~~~~
개별포장으로 따로따로 곱디곱게 꼼꼼히 잘받았구요ㅎ
치킨.. 음.. 처음 맛에 끌려 두번째 구매인데..
이번엔 어떨지.. 고대고대하며..
두구두구두구두구~~~
에에프라이어로 직행~~~
보통 20분이라고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바삭한 식감을 즐기고 좋아해서..
또한 아이랑 함께 먹을것이라 전체적으로 잘 익히기 위함플러스로 30분 조리하였어요.
앞으로 15분.. 한번 뒤집어서 15분..총..30분가량..
개인취향에 맞게 조리하는게 딩동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마니커치킨을 시킨 이유는 6살 딸아이가 매운맛은먹긴하는데.. 아직은 미숙해서..
특히 후추는 민감해해서.. 후추밑간 되어있는 후라이드는 맵다고 잘안먹어요..
이것저것 집에서 사서 해주다.. 번번히 실패하곤했는데..
이건 처음 먹으면서 하는말이..
엄지척ㅎㅎ 엄마 이거 최고 맛있다! 또사줘요~~^^
기분이 업!어깨가 으쓱ㅎㅎㅎ
이보다 더 좋을 순없죠ㅎㅎㅎ
당분간 저희집 냉동실에 계속 함께 할것 같아요..
두봉.. 11,200원.. 한봉에.. 5,600원..
12조각이라고 되어있지만.. 작은거루..13개도ㅎㅎㅎ
왠지 ..이득본 이 기분 뭐죠?ㅎ
맛있고 옛날 통닭맛 그대로인.. 마니커.. 짱입니다!
< 세번째 구매후기 >
냉동실에 떨어져 업는 통닭 ..
6세 딸아이가.. 엄마 치킨해줘~~이러는데..엇..낼해줄게하고 주문해서.. 다음날 새벽 배송 잘받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먹어요.
후추밑간에 민감한 아이라.. 치킨도 정해서 시켜주는데..
이건 후추밑간없이..말그대로 옛날 시장통에서 판매하는 통닭맛입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할게요~^^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 (냉동), 500g, 2개입새벽배송 잘받았어요
비쥬얼은 어느 치킨보다 달라요
허연게 맛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조리중이에요
200도에 15분했는데 비린내나고 안익은것같아서
다시 200도에 15분 조리중요
20~25분 조리하랬는데 가로열고 10~15분씩 나눠서 뒤집으라해서 15분씩 했는데 안익었네요
두번째 200도에서 15분 익히는중요
이치킨은 전기를 마니묵네요
다른치킨들보다 시간도 마니 잡아먹고 오래걸리네요 일단 익히는동안 냄새가 올라오는데 비린내 향이 작렬이네요
갠적으로 이건 비추인것같아요 ㅡㅡ
치킨향이 하나도 안나요
걍 기름냄새만 나고 그리고 딱딱하네요
수분이 없고
별로인데 스팸맛나요 ㅡㅡ글서 보통
조리시간은 200도에 30분 뒤집어서
200도에 10분했어요
여태까지 먹어본 치킨중에서 육즙이없고
스팸맛에 육포같은 맛이랄까?
딱딱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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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너겟, 마니커 바사삭치킨 한마리 12조각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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